중동부유럽

□ 8월 21일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에서 IS를 흉내 내는 사건이 발생함. 이들은 "알라는 가장 위대하다"라고 외치며 허공에 가짜 총을 쏘는 시늉을 했음. (NYtimes)

□ 프라하의 구시가지 광장은 유럽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 중 하나로, 이날 광장에 모였던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음. (The Times Of Israel)

□ 이번 시위를 계획한 마틴 콘빅카는 평소 이민 정책에 반대해 왔으며, 체코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기 위해 시위를 했다고 밝힘. (NY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