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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과수업자, 부당한 생산자 가격에 대해 시위… 배와 사과 무료로 나눠줘
아르헨티나 Tele SUR, eldiario.es, El Mundo 2016/08/24
□ 아르헨티나의 과수업자들이 부에노스 아이레스 정부청사 앞 광장에서 최종 소비자 가격의 부당성을 주장하며 시위를 진행함. 그들은 사과와 배를 무료로 나눠줌. (Tele SUR)
□ 한 과수협회장은 시장에서 판매되는 가격에 비해 터무니없이 낮게 책정된 생산자가격에 대한 시위로 과일을 폐기처분하는 대신 무료로 선물하게 되었다고 밝힘. (eldiario.es)
□ 그는 이 시위의 목적은 소비자들에게 그들이 현재 평균 킬로 당 35페소(약 2,700원)에 구매하고 있는 과수의 생산자가격은 겨우 킬로 당 3페소(약 230원)임을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밝힘. (El Mu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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