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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아르헨티나, 군부 독재 시기에 저지른 반인권 범죄로 전 장군에 종신형

아르헨티나 Fox News Latino, Diario El Día, Infobae.com 2016/08/26

벤하민 메넨데스 아르헨티나 전 군장군은 종신형을 선고받음. 그는 군부 독재시기(1976-1983)와 그 이전에 저지른 범죄들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43명의 피고인 중 한명임. (Fox News Latino)

코르도바 연방 법원은 독재 시기 폭력과 협박, 고문을 자행한 혐의로 심각한 인권 침해를 저지른 사실이 있으며, 이에 형법으로 다스려 종신형을 선고한다고 밝힘. 메넨데스는 실종 282, 살인 52, 납치 260, 그리고 656건의 고문에 연루됨. (Diario El Día, Infobae.com)

메넨데스는 총 14개의 징역형과 12개의 종신형을 선고 받아 그 어떤 군부 독재 시기 범죄자들보다 많은 처벌을 받음. (Fox News Lat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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