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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국가연합 사무총장, 연임 안 해… “콜롬비아의 평화위해 일할 것”
콜롬비아 RCN Radio, Que Pasa Bulletin, El Comercio 2016/08/30
□ 에르네스토 삼페르 남미국가연합(Unasur) 사무총장이자 전 콜롬비아 대통령은 2017년 1월 31일에 임기가 끝나도 연임하지 않을 것이라고 각국 대표들에게 서신을 전달함. (RCN Radio)
□ 그는 서신에서 현재 평화가 콜롬비아에 정착하기 직전이며,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하고 싶다고 밝힘. (Que Pasa Bulletin)
□ 남미국가연합 외교장관회의(Consejo de Ministros de Relaciones Exteriores)는 공식 발표에서 삼페르 사무총장의 의사를 존중하며 후임자를 선정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할 것이라고 함. (El Comerc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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