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킨라라(Puchong)의 한 경전철 이용자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하루에 RM25(약 7,000원), 자가용을 운전할 시에는 RM10(약 2,780원)의 비용이 들었다고 주장하는 편지를 언론에 기고하였다. 이에 말레이시아 대중교통공사 Prasarana는 경전철(LRT) 및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자가용을 운전하고 관리하는 비용보다 저렴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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