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파라과이, 브라질의 국경 화물차 도로 폐쇄로 수출입 우려
ÚltimaHora.com, La Nación.com.py 2016/08/30
□ 곡물유지작물협회(CAPECO)의 회장 호세 바레아는 브라질-파라과이 국경의 화물차 노선 축소로 옥수수, 밀, 대두와 같은 식료품 수출의 40%가 감소함. (ÚltimaHora.com)
□ 브라질 세무국 노동조합의 소집으로 인해 29일 화물차 도로를 완전 폐쇄하여 파라과이 수출입에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됨. (La Nacion.com.py)
□ 노선 축소로 250여개의 화물차가 대기하는 등 국경 주변이 통제가 불가능했을 뿐만 아니라 식물위생제품의 수입에 차질이 생겨 내년 농작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보임. (LaNacion.com.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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