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우크라이나, 북한과 비자면제 파기... “부적격 인사 배제 위해”
우크라이나 KBS, Reuters 2016/08/31
□ 우크라이나는 10월부터 북한과의 비자 면제를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함. (KBS)
□ Groysman 총리가 서명한 결정안에는 이번 비자면제 파기가 “부적격 인사”의 우크라이나 입국을 막기 위함이라고 적힌 것으로 알려짐. (Reuters)
□ 한국의 우크라이나 대사관에서는 위 사항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음.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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