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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남미은행 경제부 회의 개최… 은행 운영 개시 촉진
에콰도르 Centro de Información por Internet de China, Agencia Pública de Noticias del Ecuador 2016/08/31
□ 에콰도르의 수도 키토에서 9월 1일까지 제 3회 남미은행(Banco del Sur) 경제부 장관 회의와 제 3회 남미은행 운영위원회 정기회의가 개최됨. (Centro de Información por Internet de China)
□ 이번 회의에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등 7개 국가가 참석했으며, 그 가운데 브라질과 파라과이는 남미은행 설립에 비준을 유보한 상태임. (Agencia Pública de Noticias del Ecuador)
□ 남미은행은 차베스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제안한 것으로 참여 국가들이 2007년 창설 문서에 서명하고, 2012년 협정이 발효됨. (Suma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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