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볼리비아, 2006년 이후 극빈율 절반으로 줄어
볼리비아 Tele SUR, Opinión Bolivia, Télam 2016/08/31
□ 모랄레스 대통령이 취임한 2006년(38.2%) 이후 10년이 지난 2016년에는 극빈율이 16.8%로 감소함. 올해 5%의 성장을 보이는 볼리비아는 현재 중남미에서 가장 경제가 활발한 국가 중 하나임. (Tele SUR)
□ 유엔 개발 계획(PNUD)은 2003년 이래로 빈곤에서 벗어난 사람의 1/3에 해당하는 2,500~3,000만 명이 재빈곤의 위험에 있다고 밝힘. 이들 중 대부분이 청년 혹은 여성으로 비정규직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음. (Opinión Bolivia)
□ 중남미에서는 7,200만 명이 빈곤에서 벗어나고, 9,400만 명이 중산층으로 들어감. 중남미 전체 인구가 6억 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중남미 인구 구조가 크게 변화함. (Té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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