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콩고-잠비아 구리 수출 국경, 폭동으로 잠정 폐쇄돼
콩고민주공화국 REUTERS, Bloomberg 2016/09/12
□ 콩고와 잠비아 사이 국경인 콩고 구리 수출 통로에서 폭동으로 세 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구리 수출 통로가 잠정 폐쇄 됨. (REUTERS)
□ 콩고 정부 대변인은 콩고 Kasumbalesa 지역에서 청년 시위대와 경찰 사이의 충돌로 인해 환전상이 사망하였다고 발표함. (REUTERS)
□ 콩고는 아프리카의 구리 최대 생산국이며 세계 최대 코발트 생산지임.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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