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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콩고 반군 전범 은타간다, 첫 번째 국제형사재판소에서 무죄 주장해
콩고민주공화국 ⓒREUTERS 2016/09/13
반인륜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 반군 지도자 보스코 은타간다가 국제형사재판소(ICC)에서 열린 첫 번째 공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은타간다는 살인, 강간, 소년병 모집을 비롯한 18가지 범죄에 연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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