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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포토] 콩고 반군 전범 은타간다, 첫 번째 국제형사재판소에서 무죄 주장해

콩고민주공화국 ⓒREUTERS 2016/09/13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1a380009.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40pixel, 세로 450pixel 

반인륜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콩고민주공화국 반군 지도자 보스코 은타간다가 국제형사재판소(ICC)에서 열린 첫 번째 공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은타간다는 살인, 강간, 소년병 모집을 비롯한 18가지 범죄에 연루되어 있다.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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