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ㆍ중동

□ 이집트 국회의원은 정부가 중국과 40억 달러(약 4조 4,616억 원) 규모의 대출 협상이 진행 중이라 밝혔음. (The Seattle Times)

□ 사하르 나스르 이집트 국제협력부 장관은 40억 달러(약 4조 4,616억 원) 중 30억 달러(약 3조 3,462억 원)는 재생가능에너지 개발에 사용될 것이며, 나머지 10억 달러(약 1조 1,154억 원)는 외국인 투자 유치에 사용될 것이라 전함. (The Seattle Times)

□ 지난 8월 나스르 장관은 중국과 지역 위생 프로젝트를 위한 10억 달러(약 1조 1,154억 원) 규모의 기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발언한 바 있음. (Ahram On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