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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르비아 부총리, 장기간 난민 수용할 수 없어
세르비아 ⓒREUTERS 2016/09/22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외곽에 위치한 난민 캠프에서 난민들이 구호 식량을 받기 위해 줄을 서있다. 이지차 다시치 세르비아 부총리는 지난 9월 20일 개최된 난민 고위급 회의에서 세르비아가 난민들을 장기간 돌볼 수용력이 부족하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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