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미국, 에어버스社와 보잉社의 이란 항공기 거래 허가해
이란 The Washington Post, Chicago Tribune 2016/09/23
□ 미국 정부는 대형 항공사인 에어버스와 보잉에게 이란의 항공기 수출을 허가했음. (The Washington Post)
□ 이번 미국 정부의 허가는 UN 총회에서 미국과 이란의 지도자들의 합의로 발표되었으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란이 자국의 핵 프로그램 제한 조치를 수용에 감사의 뜻을 보냈음. (The Washington Post)
□ 에어버스와 보잉社의 항공기 제조 부품의 10% 이상이 미국산이기 때문에 이란 수출을 위해 미국 재무부의 허가를 추가로 받아야 함. (Chicago Tribune)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전글 | UAE, 2016년 할랄 관광산업 지출 4.4% 증가해 | 2016-09-23 |
---|---|---|
다음글 | 카타르가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 퇴치 위해 1,000만 달러 기부해 | 2016-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