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남아공 총대주교, 병원에서 퇴원
남아프리카공화국 CNN, Reuters 2016/09/25
□ 투투 남아공 대주교는 병원에서 퇴원한 후 자가에서 휴식 중인 것으로 알려짐. (CNN)
□ 병원 측은 이번 달 수술 과정에서 감염되어 이에 대한 치료를 했다고 밝힘. (Reuters)
□ 투투 대주교는 최초의 흑인 케이프타운 대주교로, 1984년 아파르트헤이트를 종결시키려는 노력을 인정받아 노벨평화상을 수상함. (CNN)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전글 | [포토] 쿠웨이트 부총리, 난민 관련 고위층 회담 참석 | 2016-09-25 |
---|---|---|
다음글 | 이스라엘 은행, 1년에 8번만 기준 금리 조정 계획 | 2016-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