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미국, 러시아가 시리아 내전에서 야만성 조장했다며 비난
러시아 Financial Times, The guardian 2016/09/25
□ UN 미국 대사는 러시아가 알레포 폭격에서 야만성 조장했다며 비난함. (Financial Times)
□ UN 총회 연설에서 Power 미국 대사는 러시아와 아싸드 정권이 평화를 추구하는 대신 전쟁 상황으로 만들었다고 언급함. (Financial Times)
□ 러시아는 인해 27만 5,000명이 살고 있는 알레포에 벙커버스터와 소이탄을 사용해 전쟁 범죄에 대한 비난을 받고 있음. (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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