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체코 사업가, 파키스탄과 무역 증대 원해
체코 Brecorder, Tribune 2016/09/28
□ Frantisek Chaloupecky 체코 부통령은 체코 사업가 단체가 파키스탄과의 무역 증대에 관심이 있으며, 체코 정부가 무역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발언했음. (Brecorder)
□ 체코 부통령은 체코의 IT, 통신, 소프트웨어 분야는 고속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파키스탄이 체코와 협력을 통해 이득을 볼 수 있으리라 전망한다고 덧붙였음. (Brecorder)
□ 또한 체코 체코 부통령은 체코가 높은 수준의 농업 기술과 고품질 농기계로 유명하며, 파키스탄 또한 농업 국가이기 때문에 양국 협력을 통해 곡식 생산량 증대를 이루어낼 수 있다고 전했음. (Tribune)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전글 | 2016년 체코의 대러시아 수출, 꾸준히 하락을 기록해 | 2016-09-23 |
---|---|---|
다음글 | 체코, 공식 영문 표기 ‘체키아(Czechia)’ 인정받아 | 2016-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