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부유럽

□ 라트비아 정부는 가스 시장의 경쟁 구조를 활성화하기 위해 EU의 규칙대로 Latvijas Gaze社를 민영화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는 2017년부터 시행될 예정임. (REUTERS)

□ 라트비아의 가스 민영화 계획은 독점 가스 공급처였던 러시아의 가스프롬社와의 충돌에서 발생한 것으로 가스프롬社는 Latvijas Gaze社의 주식 34%를 보유하고 있음. (REUTERS)

□ Latvijas Gaze社는 가스 수송과 저장 시스템을 분리하는 것이 가스 가공 시간을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정부에게 가스 민영화를 2019년 12월 31일까지 미뤄줄 것을 요청했음. (The Baltic Cou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