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슬로바키아, EU에서 파리 기후협약 비준하는 4번째 국가 돼
슬로바키아 EurActiv, Spectator 2016/09/30
□ 슬로바키아 의회는 지난 9월 21일 파리 기후협약 비준을 위한 투표를 진행했음. (EurActiv)
□ 프랑스 이후로 헝가리,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현재 EU 순회의장직을 맡고 있는 슬로바키아가 EU 가입국 중 파리 기후협약에 비준하는 4번째 국가가 되었음. (EurActiv)
□ 현재 파리 기후협약을 비준하는 국가는 총 27개 국으로 전 세계 탄소 배출의 39%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국가들이 있음. (Spect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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