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ㆍ중동

□ 이란은 원유 감산 합의를 위한 OPEC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신규 투자 계약을 성사시키며 원유 생산량 증가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THE WALL STREET JOURNAL)

□ 국영석유가스공사 페르타미나(Pertamina)社 역시 원유 생산량 증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란의 유전지대 2곳을 대상으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있음. (HELLENIC SHIPPING NEWS WORLD WIDE)

□ 뱅크오브아메리카의 프란시스코 블란치 원자재리서치 대표는 "그 동안 이란이 경제제재로 인해 소외되어 왔다."며, ‘이란은 감산으로 인해 유가가 상승하더라도 생산을 줄이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함. (Bloom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