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이스라엘, 에티오피아에 ‘여행 경보 주의보’ 내려
에티오피아 The Times of Israel, JOL 2016/10/05
□ 이스라엘 외무부는 미국을 뒤이어 에티오피아가 반정부 시위로 위험하다고 판단하여 여행 경보 주의보를 내렸음. (The Times of Israel)
□ 에티오피아의 반정부 시위는 계속되고 있으며, 지난 10월 2일 오로미아(Oromia) 지역에서 경찰이 반정부 시위대 해산을 위해 최루탄 가스와 고무탄을 발사하는 과정에서 수십 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음. (The Times of Israel)
□ 이스라엘 외무부는 에티오피아를 비롯한 에티오피아 국경 10km 근방에 위치한 에리트레아, 케냐, 북수단, 남수단에도 여행 자제를 권고했음. (JOL)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전글 | 모잠비크, 20년 가스 계약 체결에 성공해 | 2016-10-05 |
---|---|---|
다음글 | 짐바브웨 법원, ‘경찰의 반정부 시위 진압 정당해’ | 2016-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