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방글라데시, “인도 공격당하게 되면, 인도 편에 설 것”
방글라데시 Dhaka Tribune, The Daily Star, HindustanTimes 2016/10/05
□ 현재 카쉬미르 문제로 인도-파키스탄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카말(Kamal) 방글라데시 내무부 장관은 인도가 공격 받게 되면 인도 편에 설 것이라고 발언함. (Dhaka Tribune)
□ 그는 방글라데시가 1971년 파키스탄으로부터 공격 받았으며, 현재 방글라데시-파키스탄 간 보편적인 국경이 설정되어 있지 않다고 덧붙임. (The Daily Star)
□ 지난 9월 18일 인도의 우리(Uri) 군사 기지가 공격 받았으며, 인도는 이에 대한 보복으로 9월 29일 파키스탄을 정밀 공습함. 파키스탄 측은 인도 군사 기지 공격을 부인함. (HindustanTimes)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전글 | ADB, 방글라데시에 5년 간 80억 달러 융자 승인 | 2016-09-30 |
---|---|---|
다음글 | 방글라데시 총리, “BNP-자마아트 지도자 반드시 재판 받아야” | 2016-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