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중국, 방글라데시에 400억 달러 규모 차관 예정
방글라데시 bdnews24.com, The Dailystar, Prothom Alo 2016/10/07
□ 만난(Manna) 방글라데시 재무계획 장관은 오는 10월 14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방글라데시를 방문하여 차관 계약에 서명할 계획이라고 밝힘. (BBC)
□ 이번 시진핑 주석의 방문을 통해 양국은 차관 계약뿐만 아니라 에너지, 통신 등 공공 부문 프로젝트에 필요한 다양한 계약을 체결할 예정임. (The Dailystar)
□ 만난 장관은 현재는 미국이 방글라데시의 가장 큰 투자자이지만, 중국도 그 투자 규모가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중국이 곧 방글라데시의 가장 큰 투자자가 될 것이라고 예상함. (Prothom A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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