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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프랑스의 난민 캠프 강제 철거로 에티오피아 난민 리옹으로 이동
에티오피아 ⓒREUTERS 2016/10/26
지난 10월 21일 프랑스 칼레로부터 7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난민 캠프 내 난민 여성들의 방 내부이다. 난민 여성 대부분은 에리트레아와 에티오피아에서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4일 프랑스 정부는 난민분산수용정책에 따라 칼레 난민촌을 강제 철거하고, 난민들을 남동부 도시 리옹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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