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우루과이, 3억5천만 달러 상당의 인프라펀드 런칭
우루과이 LATINFINANCE, BN Americas 2016/10/27
□ 우루과이가 민관 합작의 인프라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3억5천만 달러(한화 약 3,980억5,500만 원) 규모의 인프라펀드를 런칭했다고 발표 (LATINFINANCE)
□ 해당 기금으로 인해 향후 5년간 우루과이 인프라 부문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됨. (BN Americas)
□ 더불어 우루과이는 향후 5년간 인프라 투자 부문에 125억 달러(한화 약 14조2,162억 원)를 투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발표함. (LATIN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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