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콜롬비아 대통령, 크리스마스 전에 평화협상 마무리되길 희망
콜롬비아 The Guardian, HERALD-WHIG, teleSUR 2016/10/31
□ 후안 마누엘 산토스(Juan Manuel Santos) 콜롬비아 대통령이 올해 크리스마스 전에 평화협상 체결을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약속함. (The Guardian)
□ 그는 방송 연설을 통해 정부 협상단과 콜롬비아 무장혁명군(FARC)과의 간단한 회담이 하바나에서 진행되었으며, 오는 11월 5일 주요 협상이 재개될 것이라고 발표함. (HERALD-WHIG)
□ 양 측은 평화협상이 만료되기 전에 조약을 개정하길 희망하면서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을 예정임. (teleSUR)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전글 | UN, 아르헨티나에 밀라그로 살라 석방 요구 | 2016-10-31 |
---|---|---|
다음글 | 콜롬비아서 이베로-아메리카 정상회의 개최 | 201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