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이란, 사우디의 UN인권위원회 재선 비판
이란 Fox News, Tehran Times, Ya Libnan 2016/10/31
□ 압바스 아라게시(Abbas Araghchi) 이란 외무부 장관은 사우디아라비아가 UN인권위원회에 재선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인권은 단지 정치적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것임을 암시하는 사례’라고 표현함. (Fox News)
□ 지난 10월 28일 UN인권위원회 선거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와 그 외 13개국에서 총 48명이 선출되었으며, 임기는 2017년 1월 1일부터 3년 동안임. (Tehran Times)
□ 인권단체들은 사우디 연합군이 예멘 내 시아파 반군과의 전쟁에서 민간인들에게 무차별 폭격을 가하고 있다는 점을 이유로 사우디 입후보를 거부하고 있음.(Ya Libnan)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전글 | 리비아 동부에서 폭발 차량과 시신 발견, 정치인도 포함돼 있어 | 2016-10-31 |
---|---|---|
다음글 | 카타르, 벨라루스와의 상호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MOU 체결 | 201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