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ㆍ유라시아

□ 노르웨이가 미국 해군 330명 주둔을 허가하자 러시아가 노르웨이에 핵전쟁을 경고함. (Daily Mail)

□ 미국 해군은 러시아 국경과 600마일 떨어져 있는 노르웨이 트론헤임(Trondheim) 지역 근처의 베르네스(Vaernes) 기지에서 군사훈련을 진행할 계획임. (EXPRESS)

□ 노르웨이 정부는 노르웨이에서 NATO 군사훈련이 정기적으로 진행돼 왔으며, 이와 같은 맥락으로 미 해군 또한 영구적인 주둔이 아닌 일시적인 군사훈련일 뿐이라고 설명함. (The Lo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