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몰도바 대선, 과반 실패로 2차 대선 치르게 돼
몰도바 Radio Free Europe Radio Liberty, The Guardian, BBC 2016/11/01
□ 10월 31일 진행된 몰도바 대선에서 과반을 넘는 후보가 없어 2차 대선이 치러지게 됨. (Radio Free Europe Radio Liberty)
□ 10월 31일 아침에 진행된 출구조사에서는 이고리 도돈(Igor Dodon) 대선후보가 48.26%로 1위를 차지하였고, 그 뒤를 친 유럽 성향의 마이야 산두(Maia Sandu)가 38.42%로 뒤를 이어 9명의 대선 후보 중 두각을 보임. (The Guardian)
□ 파벨 필립(Pavel Filip) 몰도바 총리는 대선 결과 발표 후 2차 대선을 통해 몰도바에 변화와 안정을 동시에 가져오는 결과를 바란다고 발언함.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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