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 마크리(Macri)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지난 해 자신이 선거 공약으로 내걸었던 ‘임기 말(2019년)까지 ‘빈곤 제로’ 슬로건이 목표에 달성했다고 언급 (FOX NEWS)

□ 마우리시오 마크리(Mauricio Macri)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친시장정책은 많은 해외 투자자들로부터 높이 평가되고 있지만, 실상 이 정책은 국가의 빈곤만 불러일으킴. (The Salt Lake Tribune)

□ 올해 경제 성장이 1.5%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마크리 대통령의 ‘빈곤 제로’ 목표가 달성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불만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임. (The Washington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