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러시아, 시리아 반군에게 “금요일 밤까지 알레포에서 떠나라”
러시아 SWI, Aljazeera, Euronews 2016/11/04
□ 11월 2일 러시아와 시리아 군대는 인도적인 휴전을 제안하며 시리아 반군에게 금요일 밤까지 알레포(Aleppo)에서 떠날 것을 요구함. (SWI)
□ 이에 시리아 반군은 “말도 안 된다.”라며 러시아와 시리아의 요구를 거부함. (Aljazeera)
□ 시리아 반군은 지난주부터 시리아 정부군의 포위에서 벗어나기 위해 로켓과 대포를 사용하여 거세게 반항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수십 명의 민간인 희생자가 발생함. (Eur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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