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키르기스스탄, 거짓신고로 공항 마비돼
키르기스스탄 The Indian Express, Daily Mail 2016/11/08
□ 11월 1일 한 남성이 아내의 출국을 막기 위해 “비행기에 폭탄이 설치됐다.”고 거짓 신고를 하였으며, 이로 인해 키르기스스탄의 메인 공항이 마비가 됨. (The Indian Express)
□ 키르기스스탄 수도인 비슈케크 근처에 위치한 공항은 해당 거짓 신고로 인해 대피 소동이 일어났으며, 일부 항공편이 취소됨. (Daily Mail)
□ 해당 사건이 11월 3일 드미트리 메드베테프(Dmitry Medvedev) 러시아 총리와 리 커창(Li Keqiang) 중국 총리의 참석이 예정된 상하이협력기구(SCO) 회담 준비에 폭탄테러 공포를 가져옴. (The Indian 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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