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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크라이나 중앙은행장, “IMF의 13억 달러 차관으로 경제 위기 못 벗어나”
우크라이나 ⓒREUTERS 2016/11/09
발레리아 혼타리바(Valeriia Gontareva) 우크라이나 중앙은행장이 IMF 차관에 대해 로이터와 인터뷰를 했다. 그녀는 우크라이나 의회가 경제 개혁을 추진하지 않는 한 IMF의 13억 달러(약 1조4,985억 원) 차관만으로 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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