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우크라이나 총리, “우크라이나에 방대한 가스 매장돼 있어”
우크라이나 Global Times, Ukrinform, FG 2016/11/11
□ 11월 8일 볼로디미르 키스친(Volodymyr Kistion) 우크라이나 부총리가 의회에서 현재 우크라이나의 잠재적인 천연 가스 매장량은 5조6,000억㎥에 달하며, 이는 9,240억㎥의 천연 가스를 추출할 수 있는 양이라고 밝힘. (Global Times)
□ 또한 그는 이 매장량이 우크라이나의 가스 경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당한 지표라고 발언함. 우크라이나는 매년 매장량의 2%를 생산하고 있음. (Ukrinform)
□ 우크라이나는 2015년 1월부터 10월까지 149억㎥에 해당하는 가스를 수입한데 비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78억7,200만㎥에 해당하는 가스를 수입함. (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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