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ㆍ유라시아

□ 11월 14일 아르지벡 코조셰프(Arzybek Kozhoshev) 키르기스스탄 재무장관이 키르기스스탄 지속가능한 에너지 재정 시설(Kyrgyz Sustainable Energy Financing Facility)의 발표에서 새로운 경제 부문인 ‘녹색 경제’의 필요성을 강조함. (AKI press)

□ 키르기스스탄 재무장관은 ‘녹색 경제’에 유기농 농업, 생산품, 재생 가능한 에너지 장비의 유지, 전기자동차 생산, 생태학적으로 깨끗한 환경 유지, 도시 개발과 교통 인프라 개발, 에너지 절약과 에너지 효율 기술이 포함된다고 설명함. (The Times of Central Asia)

□ 그는 ‘녹색 경제’를 달성하기 위해 재무부 산하의 기후 기금 사무국을 창설해야 한다고 주장함. (The Times of Central 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