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ㆍ유라시아

우크라이나 키예프(Kiev)에서 지난 2014년 발생한 ‘존엄혁명’당시 희생자들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는 행진이 진행되었다. ‘존엄혁명’은 우크라이나의 친유럽 촉진 시위로, 공식 통계에 따르면, 2013년 11월부터 2014년 2월까지 발생한 반정부 시위에서 104명의 시위 참가자가 총격으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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