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포토] 우크라이나, ‘천국의 100인’ 추모 행사
우크라이나 ⓒREUTERS 2016/11/22
11월 21일 우크라이나 키예프(Kiev)에서 2014년 반정부 시위의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추모 행사가 진행되었다. ‘존엄 혁명’ 당시 빅토르 야누코비치 (Viktor Yanukovych) 정권의 발포로 시위 현장에서 숨진 100여 명을 ‘천국의 100인(Nebesna Sotnya)’라고 부른다.
ⓒREUTERS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전글 | [포토] 우크라이나, 친유럽 촉진 시위 희생자의 조사 요구하는 행렬 | 2016-11-22 |
---|---|---|
다음글 |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국경 근처에서 러시아 군인 두 명 체포 | 2016-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