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볼리비아, 25년만의 최악의 가뭄에 비상사태 선포
볼리비아 The Guardian, abc NEWS, Aljazeera 2016/11/22
□ 에보 모랄레스(Evo Morales) 볼리비아 대통령이 지방정부에 물 부족으로 영향을 받는 농민과 일반 가정에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우물을 파는 데 자금을 사용할 것을 촉구함. (The Guardian)
□ 모랄레스 대통령은 국가 및 지방 정부가 국가 자원을 활용하여 가뭄 문제를 해결할 권한이 있다고 밝힘. (abc NEWS)
□ 볼리비아의 가뭄이 악화되자, 지난 11월 20일 볼리비아 당국은 라파즈(La Paz)에 무기한 용수 공급 조치를 선언함. (Aljaze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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