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트럼프 재단, 2015년 우크라이나 연설로 15만 달러 받아
우크라이나 The Hill, Buzzfeed, The Huffington Post 2016/11/23
□ 미국의 버즈피드(BuzzFeed) 통신은 트럼프 자선재단이 지난 2015년 우크라이나 연설의 대가로 15만 달러(약 1억7,634만 원)를 받았다고 보도함. (The Hill)
□ 토마스 웨이허(Thomas Weihe) 핀추크 재단 이사는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선 당선인이 레오니드 쿠치마 (Leonid Kuchma) 우크라이나 전 대통령의 장인인 레오니드 쿠치마 (Leonid Kuchma)와의 인연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연설하게 된 것이라고 밝힘.’ (Buzzfeed)
□ 트럼프 미국 대선 당선인은 연설에서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지 않고 ‘립 서비스’만 했다고 비난함. (The Huffington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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