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우크라이나, 부패수사국 대표로 23세 여성 임명
우크라이나 The Guardian, BBC, DW 2016/11/24
□ 우크라이나 법무부 장관이 이전 정권에서 부정부패를 저지른 공직자를 숙청하기 위해 23세의 법대 졸업생 안나 칼린척(Anna Kalynchuk)을 임명함. (The Guardian)
□ 그녀의 임명에 우크라이나 국민 중 일부는 그녀의 나이가 너무 어리며, 이력이 충분하지 않다고 놀라움을 표함. (BBC)
□ 우크라이나 당국은 2024년까지 부패를 저지른 공직자를 숙청하겠다고 선포한 바 있음. (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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