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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독일과 프랑스, 11월 29일 동부 우크라이나 사태에 관한 4자회담 계획

우크라이나 REUTERS, DW, Fox News 2016/11/24

독일과 프랑스가 우크라이나 동부 사태에 관한 4자간 평화 회담을 진행하기 위해 1129일 민스크(Minsk)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를 초대함. (REUTERS)

지난 10월 독일은 폭력 사태를 멈추고 2015 민스크 협정을 이행하기 위해 노르망디 형식이라고 불리는 회담을 주최한 바 있음. (DW)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Frank-Walter Steinmeier) 독일 외무장관 겸 부총리는 “4자회담을 통해 해결책을 찾지 못하더라도 현 시점에 회담은 필요하다고 언급함. (Fox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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