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ㆍ유라시아

□ 알렉산더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러시아 지역 방송의 기자회견에서 2017년 벨라루스의 평균 봉급이 500달러(약 58만원)를 기록할 것이라고 언급함. (BELTA)

□ 이에 벨라루스 재무장관은 현재 벨라루스의 평균 봉급이 370달러(약 43만 원)이며, 500달러로 인상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전함. (BELTA)

□ 벨라루스 대통령은 일자리 창출과 시민 고용 과정에 특별한 관심을 둠. (TV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