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부탄 총리, ‘싱가포르에 영감 받아’
부탄 Channel News Asia, The Straits Times, The Online Citizen 2016/12/01
□ 부탄과 싱가포르의 지도자들이 “양국은 공통의 도전 과제를 갖고 있으며, 서로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언급함. (Channel News Asia)
□ 체링 토브가이(Tshering Tobgay) 부탄 총리는 관광 진흥, 직업 교육, 이민 및 국경 통제에 대해 배우기 위해 4일간의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함. (The Straits Times)
□ 더불어 부탄 총리는 싱가포르가 현재 부탄의 정보 기술 마스터 플랜 개발을 돕고 있다고 언급하였음. 싱가포르는 해당 마스터 플랜 2개 프로젝트에 120만 달러(한화 약 14억292만 원)을 기부함. (The Online Citizen)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전글 | 필리핀 은행, 방글라데시에 은행 해킹사건 8,100만 달러 보상하지 않을 것 | 2016-12-01 |
---|---|---|
다음글 | [포토] 파키스탄, 새로운 육군참모총장 임명 | 2016-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