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인도인, 미국에서 테러 공모 유죄 인정
인도 ABC News, The Indian Express, Reuters 2016/12/02
□ 미국으로 망명하여 네바다(Nevada) 주 북부에 살고 있는 인도인 발윈더 싱(Balwinder Singh)은 인도-파키스탄 접경 지역인 펀자브(Punjab) 지역에서 테러를 공모했다며 유죄를 인정함. (ABC News)
□ 맥코드(McCord) 국가안보 검찰보는 그가 힉스(Hicks) 판사에게 유죄를 인정하였으며, 테러범에게 보낸 물적 지원품이 테러에 사용될 것을 알고 있다고 자백함. (The Indian Express)
□ 싱은 2013년 12월에 구속되어 징역 최대 15년 형을 선고 받은 바 있음.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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