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체코 최대 양조회사, 일본 기업에 인수 돼
체코 REUTERS, Radio Praha, The Wall Street Journal 2016/12/15
□ 일본 맥주 회사 아사히가 세계 최대 맥주회사인 벨기에의 안호이저 부시 인베브(Anheuser-Busch InBev)로부터 맥주 브랜드를 78억 달러(약 9조1,143억 원)에 인수할 계획임. (REUTERS)
□ 아사히는 밀러(SABMillar)에서 취급하던 체코 맥주 필스너 우르켈(Pilsner Urquell)도 인수할 계획임. (Radio Praha)
□ 아사히 그룹은 이번 유럽 맥주 브랜드 인수로 인해 국제적인 입지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됨. (The Wall Street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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