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체코 인도주의적 단체 직원, 폭격으로 사망해…
체코 Prague Daily Monitor, Radio Praha 2016/12/29
□ 체코의 인도주의적 단체 People In Need 소속 시리아인 근로자가 토요일 알레포에 감행되었던 폭격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짐. 그는2012년 이후 알레포에서 사망한 5번째 희생자임. (Prague Daily Monitor)
□ 해당 단체는 아직까지 알레포 동부 지역에 고립되어 있는 시민과 지난주 탈출한 시민 20,000명에게 인도주의적 지원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에 적극 참여하고 있음. (Radio Praha)
□ Tomas Kocian CvT관계자는 “안타깝게도 민간인에 대한 공격이 전쟁의 한 부분이 되었으며 지난 몇 달간 급증하고 있다”고 전함. (Prague Daily Mon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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