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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자금 조달 바탕으로 전력 사업 재개
칠레 GTR 2017/01/05
□ 칠레 전기송전업체 TEN은 송전선 구축, 운영 및 유지 보수를 위한 8억 5,400만 달러(약 1조 183억 원) 규모의 기업대출을 받음.
□ 해당 대출은 5천만 달러(약 596억 원)에서 4억6천만 달러(약 5,485억 원) 규모로, 기간은 3년에서 최대 26년 까지임. 미국 보험회사를 포함하여 9개의 국내외 은행이 자금 조달에 참여함.
□ 해당 송전선은 칠레의 북부와 중앙을 연결하며, 두 개의 전력 시스템은 독립적으로 작동함. kfW 은행에 따르면, 송전선 간 상호 연결은 전체 시스템의 안정화와 비용절감을 도모하는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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