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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에티오피아, 가뭄 피해자 수백 만 명 지원 촉구

에티오피아 AA, AllAfrica 2017/01/05

에티오피아 정부 관계자는 현재 에티오피아에서 주로 목축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지역의 560만 명의 사람들이 가뭄으로 인한 피해로 응급구호품을 절실히 필요로 한다고 밝힘.

몰라 미티쿠(Molla Mitiku) 재난위험관리 위원장(the Disaster Risk Management Commission)은 남소말리(south Somali), 보레나(Borena), 오로미아(Oromia), 남오모(South Omo) 지역이 가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전함. 그는 대부분의 다른 지역은 정상적인 기후를 보이며, 2015년 수확 시기 가축 폐사의 원인이었던 엘니뇨 현상이 끝났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함.

카사 미티쿠(Kassa Mitiku) 위원은 92,190만 달러(1조 원) 상당의 지원물자 공급이 필요하며, 국가 가뭄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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