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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 이후 멕시코 내 송금 비율 최대로 증가
멕시코 - 2017/01/06
□ 도널드 트럼프 (Donald Trump)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 이후, 2016년 11월 기준 미국에 거주하는 멕시코 인들은 모국으로 24억 달러(약 2조8,615억 원)가 넘는 금액을 송금함.
□ 해외에 있는 멕시코 국민은 작년 대비 24.7% 높은 수준의 금액을 모국으로 송금 했으며, 멕시코 중앙은행에 따르면 2006년 이후 송금 금액 폭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함.
□ 멕시코 최대은행 BBVAS Bancomer는 2016년 멕시코 국민은 작년보다 20억 달러 (약 2조3,846억 원) 증가한 총 27억 달러 (약 3조2,192억 원) 이상 금액을 송금 했다고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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