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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가금류 가공 공장에서 조류독감 발견
에콰도르 / 칠레 Reuters, Biobiochile 2017/01/06
□ 칠레 농업식품부(SAG)는 발파라이소 지역 내 가금류 가공 기업 아그로슈퍼가 운영하는 칠면조 가공 플랜트 시설에서 조류 독감이 감지되었다고 발표함.
□ 농업식품부는 감염된 조류를 분류하여 감염 확산을 막고자 지역을 격리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하며, 사람에게는 전염가능성이 없다고 언급함.
□ 농업식품부는 독감이 발견된 지역을 중심으로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보건당국의 지원을 받아 위생시설 설치가 가능한지도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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